원광보건대, 군 가산복무 지원금 받는 전투부사관 선발전형에 전원 합격

오혜민 / 2022-11-14 16:57:50
전투부사관과 학생 34명
 원광보건대 전투부사관과 부사관 임명장 수여식에서 참석자들이 임명장을 펼쳐보이고 있다. 사진=원광보건대 제공

 

[대학저널 오혜민 기자]원광보건대학교는 전투부사관과 학생 34명이 육군본부가 주관하는 '2022년 군 가산복무 지원금을 받는 전투부사관 선발' 전형에 지원해 지원자 전원이 합격했다고 14일 밝혔다.

 

‘군 가산복무 지원금’은 군에서 필요로 하는 우수한 인력을 확보하기 위해 실시하는 제도로, 육군과 협약이 체결돼 있는 대학 학생이 장교 또는 부사관 임용을 전제로 군에서 시행하는 전형에 합격하면 이수 기간에 해당하는 기간을 의무복무기간에 가산해 복무할 것을 조건으로 지급하는 지원금을 말한다.
 

2022년 군 가산복무 지원금을 받는 전투부사관 선발 전형에 지원한 전국 4개 대학 군 관련 학과 지원자들에 대한 평가는 지난 6~7월 육군본부 주관으로 실시됐으며, 1차 지적능력과 직무수행능력평가, 2차 면접과 체력평가로 진행됐다.
 

원광보건대 전투부사관과는 대한민국 육군정책학과로 육군본부 전투병과(보병, 포병, 기갑, 정보) 전투력 향상을 위한 전문성을 갖춘 최고의 부사관 양성을 목표로 전국 4개 대학에만 개설된 학과로, 1년 또는 2년의 전액 군 복무지원금의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정국룡 전투부사관과 학과장은 “지원자 전원합격이라는 성과는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이뤄진 대학의 지원과 학과 학생들의 노력의 결실”이라며 “학생들의 성공과 꿈을 이루기 위해 최선을 다해 지도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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