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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저널 김주원 기자] 서울예술대학교는 모교를 빛낸 동문에게 주는 ‘삶의빛’상 수상자로 방송인 이동우(사진)씨를 선정했다고 24일 밝혔다.
시상은 오는 28일 서울예대 입학식에서 한다.
이씨는 연극전공(89학번) 졸업생으로 2004년 망막색소변성증 판정을 받고 2010년부터 완전 실명 판정을 받았다. 라디오 DJ로 활동하다 재즈 가수로 변신했다. 예술에 대한 끊임없는 노력으로 인간승리의 표본을 보여주는 예술인이다.
이씨는 제31회 장애인의 날 보건복지부와 한국장애인개발원 선정 올해의 장애인상, 제40회 한국방송대상 시상식 라디오 진행자상을 받았다.
‘삶의 빛’ 상은 서울예대가 모교를 빛낸 동문에게 수여하는 상으로, 지난 2021년에는 드라마 작가 노희경씨가, 2020년에는 메이크업 아티스트 김청경 대표가 수상했다.
2023년 개교 61주년을 맞이한 서울예대는 오랜 전통과 혁신을 통해 구축한 견고한 커리큘럼을 바탕으로 글로벌 명문 예술교육을 통해 창조적인 전문 예술인재 양성에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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