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순천대 과학영재교육원, ‘창의융합코딩교실’ 성료

온종림 기자 / 2025-11-27 14:29:14

국립순천대 과학영재교육원 ‘창의융합코딩교실–가족과 함께 하는 창의융합캠프2’ 수업 모습. 사진=국립순천대 제공

 

[대학저널 온종림 기자] 국립순천대학교 과학영재교육원이 지난 8일 순천시청소년수련관 ‘방과 후 아카데미’ 참여 학생 및 가족을 대상으로 ‘창의융합코딩교실 – 가족과 함께 하는 창의융합캠프2’를 운영했다. 이 프로그램은 국립대학육성사업의 지원으로 진행되었으며, 총 6시간 동안 가족 단위 프로젝트 기반 코딩 활동이 이뤄졌다.


이번 캠프는 올해 상반기 프로그램이 높은 만족도를 기록하며 참가 가정의 재요청이 이어져 추가로 마련된 것으로, 실습 중심 교육을 통해 참가자들이 문제해결력·창의성·협업능력·가족 간 소통을 동시에 향상할 수 있도록 구성되었다.

캠프에서는 ▲AI 기반 가족 브랜드 로고 제작(가족 로고·굿즈 만들기) ▲과학 놀이 체험(미니 컬링 스톤 제작 및 가족 미니 컬링대회) 등 가족 참여형 과학‧AI 프로그램이 운영돼 학생과 보호자가 함께 호기심을 탐구하고 협력하는 경험을 쌓았다.

한 참가 가족은 “가족만의 로고를 만들며 서로의 취향과 생각을 나눌 수 있어 특별한 시간이었다. 우리 가족만의 상징이 생긴 것 같아 뿌듯했다”고 소감을 전했다. 방과 후 돌봄이 필요한 초‧중학생에게 학교나 가정을 대신하여 각종 체험활동, 학습지원, 급식 상담을 지원하는 방과 후 아카데미와 대학의 교육 협업이 빛을 발했다.

김현우 과학영재교육원장은 “지역 청소년의 미래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AI·SW 기반 창의융합 교육을 지속 확대하겠다”며 “앞으로도 지역 유관기관과 협력하여 양질의 교육 기회를 제공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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