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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영미(가운데) 순천향대 유아교육과 교수와 우즈베키스탄 유아교육 전문가들이 '유아교육 전문가 역량강화 연수'를 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타슈켄트=순천향대 제공 |
[대학저널 오혜민 기자]순천향대학교는 국제개발협력센터가 한국국제협력단(KOICA)과 협력해 우즈베키스탄 유아교육 전문가 역량 강화사업을 실시하고 있다고 25일 밝혔다.
순천향대에 따르면 이 사업은 지난해부터 시작돼 우즈베키스탄 현지 유아교육 질 향상, 현지 유아의 전인적 발달과 통합적 역량 향상, 현지 유아교육에 대한 인식 개선과 유아 취원율 향상 등을 목표로 하고 있다. 특히 우즈베키스탄 유아교육 전문가 양성뿐 아니라 양국 유아교육의 동반 성장을 꾀할 수 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사업 1차 연도는 온라인 연수를 중심으로 아동 중심 교육을 위한 환경과 교육과정 시스템 구축에 중점을 뒀으며, 올해는 지난해 연수의 우수성을 인정받아 KOICA의 전략적 연수사업으로 선정되기도 했다.
올해 2차 연도에는 지난 8월 ‘아동 중심 교육을 위한 교육계획-실행-평가 및 연계 시스템 구축’을 주제로 한 온라인 연수 외에도 10월 현지 연수·컨설팅, 11월 온라인 세미나 등 우즈베키스탄 상황에 최적화된 유아교육 역량 강화를 목표로 다양한 활동을 했다.
순천향대는 오는 3차 연도 사업에서는 SCH영유아교육연구소와 협의체를 구성해 현지 아동 중심 교육을 지속해서 실천하고 확산할 예정이며, 우즈베키스탄과 한국 유치원, 순천향대 간 업무협약 체결을 통해 양국 유아교육 전문가의 네트워킹을 더욱 확고히 다질 계획이다.
고영미 유아교육과 교수는 “이번 사업은 우리나라의 우수한 교육 인프라를 바탕으로 우즈베키스탄 유아교육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며 “3차 연도에는 교원 전문성 개발을 주제로 다양한 현지 연수 프로그램을 진행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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