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2026년 삶의질정보학회 동계 학술대회’ 수상자 및 참석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남서울대 제공 |
[대학저널 이선용 기자] 남서울대학교는 지난 4일부터 사흘간 배재대학교에서 열린 ‘2026년 삶의질정보학회 동계 학술대회’에서 간호학과 이원진 교수와 성은정 대학원생이 각각 학술대상과 우수 논문상을 수상했다고 11일 밝혔다.
‘삶의질정보학회’가 주최한 이번 동계 학술대회는 ‘AI와 사람, 함께 만드는 지속가능한 미래’를 주제로 개최됐으며 간호·보건·정보 분야 전문가들이 모여 AI 기반 삶의 질 분석과 인간 중심 보건의료의 발전 방향을 모색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이날 시상식에서 남서울대 간호학과 이원진 교수는 간호교육과 임상 현장을 연계한 연구를 통해 대상자 중심 간호와 기술 기반 보건의료의 융합 가능성을 꾸준히 탐색해 온 공로를 인정받아 ‘학술대상’의 영예를 안았다.
아울러 남서울대 대학원 가정전문간호과정에 재학 중인 성은정 씨는 ‘중년 여성의 노후 돌봄 인식 유형: Q-방법론 접근’이라는 주제의 연구로 ‘우수 논문상’을 수상했다. 이 연구는 중년 여성의 노후 돌봄 인식을 유형화하여 지역사회 및 노인·가족 간호 정책 수립에 필요한 기초 자료를 제시했다는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학술대상을 수상한 이원진 교수는 “이번 수상은 간호학이 삶의 질 향상에 실질적으로 기여할 수 있는 학문임을 입증한 결과”라며 “앞으로도 사회적 요구에 부응하는 깊이 있는 연구와 교육을 이어가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남서울대 차혜경 간호학과장은 “이번 수상은 우리 대학 간호학과의 교육과 연구 역량이 대외적으로 인정받은 뜻깊은 성과”라며 “앞으로도 AI 기술과 인간 중심의 가치가 조화를 이루는 지속가능한 간호교육을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 대학저널.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