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디지털대 스포츠전공-가천대 특수치료대학원, ‘스포츠·헬스케어 인재 양성’ 맞손

이선용 기자 / 2025-06-20 14:25:09
스포츠 치료자 분야 선도…교육개발·공동연구 상호 협력
개인 맞춤형 운동치료·스포츠재활 분야 현장 실무역량 강화

왼쪽부터 가천대 특수치료대학원 운동치료학과 김정원 교수, 서울디지털대 스포츠전공 민두식 교수.

 

[대학저널 이선용 기자] 서울디지털대학교 생활문화학부 스포츠전공과 가천대 특수치료대학원(원장 민세홍)이 ‘스포츠-헬스케어 분야 전문 인재 양성과 산학 협력을 위한 업무제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MOU는 지난 19일 가천대학교 교육대학원에서 진행됐다.


이번 협약식에는 서울디지털대 스포츠전공 민두식 교수와 가천대 특수치료대학원 운동치료학과 김정원 교수를 비롯한 학교 관계자가 참석했다.

양 기관의 주요 협약 내용은 ▲운동치료 및 스포츠재활 관련 교육프로그램 개발과 공동 학술 연구 ▲서울디지털대 재학생 및 졸업생의 가천대 특수치료대학원 진학 시 장학금 지급 ▲상호 입시 및 교육과정 홍보 협력 ▲기타 양 기관 발전을 위한 제반 사항 등이다.

가천대 특수치료대학원은 다양한 치료이론과 임상기법을 이용해 인간의 심신을 치유하는 치료전문가를 양성하고 있다. 특히 운동치료학과의 경우, 각종 질환(비만, 당뇨, 암, 고혈압, 척추측만증 등)에 대한 올바른 이해와 근거기반-운동방법을 제시하며, 질환 및 운동손상에서 오는 다양한 문제점을 과학적인 방법으로 다룰 수 있는 전문가를 양성하는데 주력하고 있다.

이번 협약을 계기로 양 기관은 변화하는 스포츠-헬스케어 산업 환경에 맞춰 전문 인재 육성 협력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대학 스포츠 환경 개선 등 기타 공동 발전을 위해 필요한 사항에 대한 상호 교류 및 협력을 추진할 계획이다.

서울디지털대 스포츠전공 민두식 교수는 “가천대 특수치료대학원과의 이번 협약을 통해 ‘SDU 스포츠전공’의 인기 트랙인 ‘스포츠치료자’ 양성과정과 연계한 교육지원을 확대하고 전문가 특강, 공동연구, 인적교류 등 다양한 활동을 지속해 나가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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