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정두수 명예교수가 ‘2025 Jaroslav Janak Medal and Award’를 수상했다. 사진=서울대 제공 |
[대학저널 이선용 기자] 서울대 정두수 명예교수가 9월 일본 교토에서 열린 제20회 아시아-태평양 마이크로스케일 분리 및 생물분석 국제심포지엄(Asia-Pacific International Symposium on Microscale Separations and Bioanalysis, MSB 2025, CE-CE 공동개최)에서, 한국과 체코 간의 협력 및 분석화학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2025 Jaroslav Janák Medal and Award’를 수상했다.
Jaroslav Janák Award for the Development of Analytical Chemistry는 2014년부터 체코과학아카데미 분석화학연구소(Institute of Analytical Chemistry, Academy of Sciences of the Czech Republic)가 제정하여, 연구 활동을 통해 분석화학의 발전에 크게 기여한 세계 각국의 과학자들에게 수여되고 있다.
이 상은 1952년 가스크로마토그래프를 발명하고, 1956년 연구소를 창립했으며 장기간 연구소장을 역임한 Jaroslav Janák의 업적을 기리기 위해 제정됐다. 특히 오늘날 이 상은 분리과학과 분석화학의 발전에 탁월한 공헌을 한 연구자들에게 주어지는 세계적 권위의 상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정두수 교수는 오랜 기간 한국과 체코 양국의 학술 교류를 이끌며 분석화학, 특히 분리과학 분야의 국제적 발전에 크게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이번 수상은 한국 분석화학 연구의 국제적 위상 제고와 함께, 양국 학문적 협력의 결실을 보여주는 중요한 성과라 할 수 있다.
[ⓒ 대학저널.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