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케이허브, AI바우처 지원사업 공급기업 선정

김진수 / 2023-02-02 14:45:06
 

[대학저널 김진수 기자] 연세대 실험실 창업기업인 인공지능(AI) 솔루션 전문 기업 AI케이허브가 정보통신산업진흥원(NIPA)이 주관하는 2023 AI 바우처 지원사업의 공급기업으로 선정됐다.

 

2일 정보통신산업진흥원에 따르면 AI 바우처 지원사업은 국내 AI 솔루션 보유 기업이 AI 기술이 필요한 중소·중견기업에 솔루션을 공급해 단기간에 최적의 AI를 도입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


AI 바우처를 이용하는 수요기업은 공급기업에게 AI 솔루션을 구매할 수 있도록 최대 3억 원까지의 바우처를 지원받는다.

 

AI케이허브는 딥러닝·머신러닝 기술을 기반으로 다양한 산업분야에서 기업 맞춤 AI 컨설팅을 진행하고 있다. AI케이허브는 이번 사업을 통해 ▲AI 기반 인물 및 조직의 브랜드-평판 관리시스템 ▲미술품 적정가 예측 모델·실시간 시장 분석 시스템 ▲부동산지수 개발 및 예측 AI 모델 등을 납품할 예정이다.


AI케이허브는 현재 부동산 경매 정보 제공기업, 자원 리사이클 기업, 아티스트 IP(지적재산권) 디지털 콘텐츠 기업 등과 컨소시엄을 구성해 AI바우처 지원사업에 참여한다.


AI케이허브는 연세대 실험실 창업 기업으로 연세대 산업공학과 오경주 교수가 주축이다.오 교수는 20년 이상 금융분야에서 AI기술의 노하우를 쌓아왔다.


교수진들은 금융시장과 AI 관련 SCI(과학기술논문인용색인)급 국제학술지 50편 이상, 국내학술지 30편 이상의 논문을 게재했다. 특히 딥러닝 분야를 집중적으로 연구하고 있다. 관련 분야 박사만 20명, 석사도 7명을 배출했다.

 

정보통신산업진흥원은 올해 수요기업을 추후 공고를 통해 모집한다. 공급기업은 기업 수요에 맞춰 비즈니스에 최적화된 AI 솔루션을 제공할 계획이다.

 

김상회 AI케이허브 대표는 “AI바우처 지원사업을 통해 AI 솔루션 도입을 희망하는 수요기업들에 적절한 AI 솔루션을 제공하고, 기업의 디지털 전환과 사업 성과를 높이는 데 도움이 됐으면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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