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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사이버대학교. |
[대학저널 온종림 기자] 세종사이버대학교 AI실무활용학과가 12월 2일 ‘AI 시대의 영상·음악 제작’ 특강을 개최한다.
이번 특강은 빠르게 발전하는 인공지능 기술이 영상·음악 제작 환경을 어떻게 변화시키고 있는지 소개하고, 실제로 AI 창작 도구를 활용해보는 실습 중심의 프로그램으로 구성될 예정이다.
이 특강의 핵심은 AI 기술을 활용한 음악·음원 편집 실습으로, 특히 최근 떠오르고 있는 AI 음원 제작 도구 ‘휘릭AI’의 활용법이 집중적으로 다뤄질 예정이다.
참가자들은 텍스트로 음악 분위기나 장르를 입력해 자동으로 음악을 생성하는 기능부터, 음원 클린업, 노이즈 제거, 보컬·악기 자동 분리, 짧은 영상용 배경음악 제작까지 직접 체험할 수 있다.
복잡한 편집 프로그램에 익숙하지 않은 초보자도 손쉽게 음악을 제작해 볼 수 있어, AI 기술의 실질적 활용 가능성을 느끼는 계기가 될 것으로 학과 측은 기대하고 있다.
특강에서는 AI가 단순히 작업 효율을 높이는 수준을 넘어, 새로운 표현 방식과 창작 방향성을 제시하고 있다는 점도 함께 강조될 예정이다.
실제 크리에이터들이 AI를 활용해 제작 속도를 단축하거나 새로운 스타일의 콘텐츠를 만들어 내는 사례 등도 소개되며, AI 기반 창작 환경에 대한 이해를 넓히는 시간이 될 전망이다.
김시은 AI실무활용학과 교수는 “AI는 창작의 방식 자체를 변화시키고 있으며, 누구나 창작자가 될 수 있는 환경을 만들고 있다”며 “이번 특강을 통해 참가자들이 실질적인 기술을 익히고 AI 기반 창작의 가능성을 직접 체감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세종사이버대는 최근 ‘AI창작학과’를 신설하며 AI 기반 창작 교육을 본격적으로 강화하고 있다.
AI창작학과는 영상, 음악, 이미지, 스토리텔링 등 다양한 창작 분야를 AI 기술과 결합해 교육하는 융합형 학과로, 창작 실무 능력을 갖춘 미래형 콘텐츠 제작 인재를 양성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학교 측은 “AI창작학과의 개설로 학생들이 창작 전 과정에서 AI를 실질적으로 활용할 수 있게 됐으며 디지털 콘텐츠 산업 변화에 보다 능동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교육 기반이 마련됐다”고 밝혔다.
특강 관련 자세한 사항은 세종사이버대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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