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 대치동 상위권 영어 교육의 상징 ‘KNS어학원’이 성남 지역 대표 입시전문 기관 ‘엠티에스전략적입시학원(MTS)’과 손잡고, ‘수능으로 가는 숏컷(Short Cut)’ 영어 프로그램을 오는 11월부터 본격 개강한다.
이번 협업은 초등·중등·고등 전과정 학생을 대상으로 한 수능형 영어 커리큘럼으로, 대치동 KNS의 ‘수능 1등급 전략 시스템’을 그대로 도입해 초등부터 고등까지 한 흐름으로 이어지는 ‘수능프렙(Prep) 시스템’을 구축한 것이 특징이다.
기존의 초·중등 영어 교육이 단순히 어휘나 독해 실력을 기르는 데 그쳤다면, 이번 KNS×MTS 콜라보 프로그램은 수능 체계에 맞춘 전략형 영어 학습 과정이다.
초·중등 단계부터 수능 최빈출 단어 기반의 맞춤형 영단어 암기, 논리적 사고를 강화하는 독해 훈련을 중심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단어·문법·독해의 모든 학습이 단순 내신 대비 수준을 넘어 처음부터 수능 및 평가원 출제 체계와 맞물려 진행된다. 이를 통해 학생들은 “언제부터 수능을 준비해야 할까?”라는 고민 없이, 초등 시기부터 자연스럽게 수능까지 이어지는 끊김 없는 영어 학습의 ‘숏컷(Short Cut)’을 밟게 된다.
2005년 개원한 KNS어학원(Knowledge & Success Edu)은 이름 그대로 ‘지식과 성취’를 기반으로 한 교육철학 아래, 대치동 TEPS 및 수능 영어 최상위권 학생을 다수 배출해왔다. 민사고·서울대·연세대·고려대 등 국내 명문대는 물론, 하버드·컬럼비아·펜실베이니아(UPenn) 등 해외 명문대 합격생까지 배출하며 ‘실력 중심, 결과 중심 영어교육’의 대명사로 자리매김했다.
성남 수정구 제일로에 위치한 엠티에스전략적입시학원은 학생별 진도관리·심화분석·맞춤 피드백 시스템을 갖춘 입시 전문 기관으로, 국·영·수 중심의 정시·수시 통합 관리 및 영재관 운영을 통해 학생 개개인의 목표 대학 합격을 위한 체계적인 로드맵을 제공하고 있다.
이번 협업을 통해 ▲수능·평가원 기반 실전 트레이닝 ▲초·중·고 맞춤형 수능프렙 단계별 교육 ▲KNS 교재 및 교수법 도입 등을 결합해 성남에서도 대치동 수준의 영어 교육을 실현한다.
엠티에스는 KNS어학원 원장을 초청해 ‘수능영어 1등급 숏컷 전략 설명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설명회에서는 초·중등 학부모를 대상으로 ▲수능 대비는 언제, 어떻게 시작해야 하는가 ▲KNS의 실제 1등급 배출 전략 등에 대한 구체적 로드맵이 공개된다.
엠티에스 관계자는 “초등부터 수능까지 이어지는 영어 학습 체계를 지역에서도 실현하게 됐다”며 “이번 프로그램은 단순한 어학이 아닌 논리적 사고력과 수능형 독해력을 함께 키우는 과정”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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