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년 5개월간 총 32억 원 규모 컨소시엄 연구 수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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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업은 ▲경찰대학 첨단치안과학기술원(유승진 교수) ▲가천대학교(윤홍준 교수) ▲아산제약(염정규 대표) ▲씨에스아이비젼(이정수 대표)로 구성된 컨소시엄으로 수행될 예정이며, 2027년 12월까지 2년 5개월간 총 32억원의 예산이 지원된다.
연구팀은 밀반입되는 마약류 검사 과정에서 검사자 노출 위험을 차단하고, 비접촉식으로 시료를 안전하게 수거 및 분석할 수 있도록 하는 일회용 고체 시료 채취 키트 및 연동 검사 시스템을 개발·실증하고, 개발된 제품은 관세청을 포함한 유관기관의 현장 중심 마약 분석 시스템으로 적용화할 계획이다.
윤 교수는 “이번 사업은 3차원 유연소재 및 복합구조 마약 키트로서의 기능 확장이며, 과학기술 발전에 따른 관세행정의 첨단화, 국민(마약 검사자)을 위한 현장 맞춤형 키트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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