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선문대 이니티움교양대학이 개최한 2022 충청권 교양대학 학술 심포지엄 모습. 사진=선문대 제공 |
[대학저널 오혜민 기자]선문대학교 이니티움교양대학이 30일 선문대 아산캠퍼스 국제회의실에서 2022 충청권 교양대학 학술 심포지엄을 열었다.
올해로 건학 50주년을 맞은 선문대는 충청권 교양대학 간 혁신과 내실화를 통해 지속가능한 교육내용을 공유하기 위해 이번 심포지엄을 기획했다. 심포지엄에서 임준희 동양대 교수가 ‘교양교육의 본질과 방향성’이라는 주제로 기조강연을 했다.
교양교육의 실천과 방향성 모색을 위한 1부에서는 박상규 나사렛대 오웬스교양대학장의 ‘충청권 교양대학이 나아가야 할 교양 교육의 방향성’에 대한 주제 발표 후 토론이 이어졌다. 토론자들은 충청권 교양교육의 본질과 대학별 성과 사례를 공유할 수 있는 협력과 소통, 혁신의 필요성에 대해 뜻을 함께 했다.
학습자 중심 교양교육의 실천사례를 공유하는 2부에서는 선문대 최석규 교수가 ‘교과-비교과 연계를 위한 수준별 조사도구 활용과 교양교육의 발전방향’을 주제로, 서보영 교수와 박소영 강사가 ‘비교과 운영사례와 교양교육의 발전방향’을 주제로 각각 사례를 발표했다.
황선조 총장은 “교양교육은 인문과 소양, 정보화 등 종합적인 학문으로 발전하면서 의미와 중요성이 확대되고 있다”며 “사회가 요구하는 공동체 인성, 창의적 역량, 글로컬 역량 등을 대학의 교양교육을 통해 함양해야 하고, 미래를 대비한 인재를 키우기 위한 교양교육의 혁신과 변화가 계속돼야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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