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대 앵커사업단, ‘2026 남구 JOB 페스타’ 성료

이선용 기자 / 2026-10-06 14:33:56
남구-송원대와 공동 개최, 지역 기업 13개사 참여

‘2026 남구 JOB 페스타’ 광줃 앵커사업단 홍보부스 전경. 사진=광주대 제공

 

[대학저널 이선용 기자] 광주대학교 앵커사업단 일자리기업ON센터가 지역 기업의 채용정보를 알리고 청년 구직자에게 직무 탐색과 취업 준비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2026 남구 JOB 페스타’를 열었다.


지난 2일 광주대 호심기념도서관 1층에서 열린 이번 JOB 페스타는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남구, 송원대학교 앵커사업단 등과 공동 개최했다.

‘내 일(My JOB)의 시작을 잇다’를 주제로 열린 이번 박람회는 지역 기업의 채용정보를 제공하고 청년 구직자에게 직무 탐색과 취업 준비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기념식에는 김동진 광주대 총장, 김병내 남구청장, 은봉희 남구의회 의장, 권성옥 송원대 부총장 등 내외빈을 비롯해 청년 구직자, 지역민 등 450여 명이 몰려 큰 관심을 드러냈다.

행사장에서는 지역 기업 13개사가 채용 상담과 현장 면접을 진행했다. 공기업 채용 및 직무별 취업 컨설팅, 청년고용정책 안내, 창업 멘토링도 운영했으며, 참가자들은 AI 직무 체험과 퍼스널컬러 진단 등 다양한 프로그램에 참여했다. 현장 행사와 연계한 온라인 채용관은 10월 16일까지 운영된다.

정건용 광주대 앵커사업단장은 “이번 박람회가 지역 기업에는 필요한 인재를 만나고, 구직자에게는 자신의 가능성을 확인하는 기회가 되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 대학과 유관 기관이 협력해 청년들의 취업과 지역 정착을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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