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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대가 아프리카의 이채롭고 다양한 문화를 지역민들과 나누는 문화행사인 ‘아프리카? 아프리카!’를 개최한다. 사진=전북대 제공 |
[대학저널 온종림 기자] 전북대학교가 아프리카의 이채롭고 다양한 문화를 지역민들과 나누는 문화행사인 ‘아프리카? 아프리카!’를 개최한다.
글로컬대학30 사업의 본 지정을 위해 모로코대사를 공동위원장으로 위촉하고 ‘글로컬대학위원회’를 구성한 전북대는 이번 국제적 문화행사로 지역부터 해외까지 아우르는 글로벌 협력체계를 더욱 강화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
19일 오후 2시 아프리카 전통춤 공연으로 시작되는 이번 행사는 25일까지 전북대 박물관 중앙홀에서 모로코와 르완다 대사관의 문화자료 전시, 그리고 다양한 체험행사들로 채워진다.
전통 공연에서는 아프리카 춤의 선구자로 알려진 양문희 대표가 이끄는 ‘릴리(Lily)’팀이 이베문프로젝트로 공연을 선보이며, 코트디부아르 출신 젬베 마스터 코나테 이브라힘이 예술감독으로 참여한다.
또한 주한대사들과의 대화, 르완다 커피 시음, 모로코 전통차 시음, 아프리카 전통의상 체험, 모로코와 르완다 홍보영상 시청 등 다채로운 행사들이 개최된다.
김은희 전북대박물관장은 “글로벌 사회에서 대학이 지역사회에 공헌하고 함께 상생하는 특별한 자리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양오봉 총장은 “역동적이며 무한한 잠재력을 가진 아프리카 문화를 지역민들과 향유하며 아프리카에 대한 다양한 생각과 애정들이 이 자리를 통해 더욱 성숙해지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우리대학이 글로컬대학으로 도약하는 데 밑거름이 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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