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두의프로암, 골프 유튜버 ‘심짱’과 콘텐츠·이벤트 공동 기획 위한 업무협약 체결

대학저널 / 2025-07-21 14:11:31

 

골프 커뮤니티 플랫폼 ‘모두의프로암’(대표 이승우)이 유튜브 구독자 37만 명 이상을 보유한 골프 유튜버 ‘심짱’(본명 심서준)과 콘텐츠 및 오프라인 이벤트 공동 기획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지난 7월 18일 강원도 원주에 위치한 성문안 프리미엄 퍼블릭 골프장에서 진행됐으며, 양측은 함께 즐기는 골프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콘텐츠 협업과 브랜드 연계 마케팅을 공동 추진하기로 했다.

업무협약의 주요 내용은 심짱 유튜브 채널 콘텐츠 연계 및 프로암 행사 공동 홍보, ‘모두의프로암’ 앱을 활용한 콘텐츠 및 이벤트 공동 기획, 골프 프로 및 인플루언서를 기반으로 한 공동 마케팅 운영, 골퍼 대상 오프라인 이벤트 공동 개최 등이다.

심짱은 국내에서 오랜 기간 골프 콘텐츠를 운영해 온 1세대 유튜버로, 실전 중심의 콘텐츠와 팬들과의 활발한 소통을 바탕으로 높은 팬층을 형성해왔다. 최근에는 젊은 골퍼층을 대상으로 골프에 대한 접근성을 높이기 위한 활동에 주력하고 있다.

모두의프로암은 프로 선수와 아마추어 골퍼가 함께 필드 라운딩을 할 수 있도록 기획된 국내 유일의 무료 프로암 커뮤니티 플랫폼이다. 사용자는 앱 내에서 출석 체크, 게시글 작성, 좋아요 등의 활동으로 포인트를 적립해 프로암 이벤트에 응모할 수 있으며, 플랫폼은 ‘골프는 놀이’라는 브랜드 철학을 기반으로 운영되고 있다.

첫 프로암 행사는 오는 9월 17일 성문안 골프장에서 총 20팀(80명) 규모로 개최될 예정이며, 참가 신청은 모두의프로암 전용 앱을 통해 받고 있다.

모두의프로암 이승우 대표는 “심짱은 골프 콘텐츠 영역에서 대중성과 전문성을 동시에 갖춘 창작자이며, 모두의프로암이 지향하는 즐거운 골프 문화와 방향성이 같다”며 “이번 협업은 프로, 아마추어, 팬이 유기적으로 연결되는 새로운 커뮤니티 문화를 형성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전했다.

심짱 심서준 대표는 “모두의프로암이 보유한 시스템과 콘텐츠 기획 구조에 큰 가능성을 느꼈으며, 유튜브뿐 아니라 필드 현장에서도 골퍼들과 직접 교류할 수 있는 점이 이번 협업의 결정적인 이유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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