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국립순천대 인문사회 디지털 융합인재양성사업단이 생성형 AI 시대에 필요한 실용적 글쓰기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AI 글쓰기 전문가 과정’을 운영하고 있다. 사진=국립순천대 제공 |
[대학저널 온종림 기자] 국립순천대학교 인문사회 디지털 융합인재양성사업단이 생성형 AI 시대에 필요한 실용적 글쓰기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AI 글쓰기 전문가 과정’을 운영하고 있다. 프로그램은 재학생과 지역민을 대상으로 진행되는 실습형 특강으로, AI 기술을 활용한 다양한 글쓰기 방법을 교육한다.
프로그램은 학교 홈페이지를 통해 약 한 달간 참가자를 모집했으며, 약 18명이 신청했다. 그 중 6명이 일반시민으로 참여해 지역사회에서도 높은 관심을 보인 것으로 나타났다. 교육은 4주동안 매주 1회, 2시간씩 진행된다.
이번 과정은 지난 4월부터 5월까지 진행되며, AI를 활용한 기초 글쓰기부터 보고서 작성, 자기소개서, 자서전 쓰기까지 실제 활용도가 높은 주제를 중심으로 구성됐다. 특히 단순한 AI 활용법을 넘어 인문학적 사고와 디지털 기술을 융합한 창의적 콘텐츠 생산 역량을 키우는 데 초점을 맞추고 있다.
지난달 29일 열린 1회차 특강에서는 ‘AI를 활용한 기본 글쓰기’를 주제로 생성형 AI의 이해와 활용 방법, 프롬프트 작성 기초, AI 기반 글쓰기 실습 등이 진행됐다. 참가자들은 AI를 활용해 문장을 구성하고 아이디어를 확장하는 과정을 직접 체험하며 높은 관심을 보였다.
향후 과정에서는 △AI를 활용한 글쓰기 심화 및 레포트 활용 △AI를 활용한 자소서 쓰기 △AI를 활용한 자서전 쓰기 등 실습 중심 교육이 이어질 예정이며, 참가자들의 AI 활용 글쓰기 역량 강화를 지원할 계획이다. 모든 강의는 실습 중심 교육을 통해 참가자들이 즉시 활용 가능한 결과물을 만들어 볼 수 있도록 구성되었다.
방극철 디지털 HUSS 사업단장은 “생성형 AI가 빠르게 확산되는 시대에 대학과 지역사회가 함께 디지털 활용 역량을 키울 필요가 있다”며, “이번 특강이 재학생과 시민들이 AI를 보다 창의적이고 효과적으로 활용하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국립순천대 인문사회 디지털 융합인재양성사업단은 AI·디지털 기반 지역문화콘텐츠 교육과 융합형 인재 양성을 위해 다양한 비교과 프로그램과 현장 중심 교육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고 있다.
[ⓒ 대학저널.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