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양사이버대 써클-K, 대전 ‘와우키즈 페스티벌’서 지역사회 나눔 실천

온종림 기자 / 2026-05-07 16:19:47

노인복지학과 써클-K 봉사단원들이 어린이날 봉사활동을 마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건양사이버대 제공

 

[대학저널 온종림 기자] 지난 5일 대전광역시 중구 보성초등학교 운동장에서 열린 ‘제21회 와우키즈 페스티벌’이 지역 대학생들의 자발적인 현장 지원 속에 안전하고 활기찬 축제로 막을 내렸다.


대전광역시 어린이 축제위원회가 주최한 이번 행사는 ‘함께 웃는 세상, 꿈이 자라는 시간’을 기치로 내걸고, 어린이날을 맞아 현장을 찾은 가족 단위 방문객들에게 다채로운 체험 프로그램과 공연을 선보였다. 수많은 인파가 몰려 혼잡할 수 있는 축제 현장 곳곳에는 건양사이버대학교 노인복지학과 소속 ‘써클-K 봉사동아리’ 회원 30여 명이 투입돼 행사의 든든한 버팀목 역할을 소화했다.

이날 써클-K 회원들은 방문객들의 안전한 보행을 돕는 주차 및 동선 통제를 시작으로, 넓은 운동장의 환경 정비, 식음료 배식, 각종 체험 부스 운영 보조에 이르기까지 행사 전반에 걸쳐 밀착 지원에 나섰다.

특히 이들의 활동은 단순한 행사 일손 돕기를 넘어, 전공 과정을 통해 습득한 복지와 나눔의 가치를 실제 현장에서 구현했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대학 강의실에서 배운 이론적 지식을 지역사회라는 생생한 현장에 적용하며 실천 중심의 사회공헌 모델을 직접 보여준 셈이다.

학생들과 함께 현장을 지킨 임구원 건양사이버대 노인복지학과장(써클-K 지도교수)은 “학생들이 현장 밀착형 봉사를 통해 나눔의 본질을 깊이 체득하는 계기가 되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긴밀하게 호흡하며 소외되는 이웃이 없는 단단한 공동체를 조성하는 데 지속적으로 힘을 보태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처럼 강의실을 넘어 현장에서 살아 숨 쉬는 나눔을 실천하며 참된 복지 인재를 키워내고 있는 건양사이버대학교 노인복지학과는 오는 6월 1일부터 8월 19일까지 신·편입생을 모집한다. 고등학교 학력 이상 소지자라면 누구나 지원 가능하며, 자세한 모집 요강 및 입학 상담은 학교 홈페이지 또는 대표전화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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