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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결대 캐나다 브리티시컬럼비아주 광역 랭리 상공회의소(Greater Langley Chamber of Commerce)의 공식 회원으로 가입했다. 사진=성결대 제공 |
[대학저널 이선용 기자] 성결대학교가 캐나다 브리티시컬럼비아주 광역 랭리 상공회의소(Greater Langley Chamber of Commerce)의 공식 회원으로 가입했다.
성결대는 광역 랭리 상공회의소가 9월 8일 공식 회원 가입을 알리는 환영 서한과 멤버십 인증서(Membership Certificate)를 전달했다고 밝혔다.
앞서 성결대는 지난 7월 캐나다 프레이저밸리대학교(University of the Fraser Valley·UFV), 트리니티웨스턴대학교(Trinity Western University·TWU), 광역 랭리 상공회의소와 각각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공식 회원 가입은 지난 7월 광역 랭리 상공회의소와 체결한 업무협약에 이은 후속 성과다. 이를 통해 성결대는 1,200여 기업으로 구성된 랭리 지역의 대표적인 비즈니스 네트워크와 공식적인 협력 기반을 마련했다.
성결대는 광역 랭리 상공회의소의 기업 네트워크를 기반으로 현지 협력 파트너를 발굴하고, 학생들의 해외 현장실습과 인턴십, 기업 탐방, 공동 프로젝트 및 취업 연계 등 실질적인 글로벌 교육 프로그램을 추진할 계획이다.
정희석 성결대 총장은 “이번 공식 회원 가입은 지난 7월 체결한 업무협약을 바탕으로 성결대학교가 캐나다 현지 비즈니스 커뮤니티의 일원으로서 기업들과 지속적으로 교류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는 데 의미가 있다”며 “대학 간 국제교류와 현지 산업 네트워크를 유기적으로 연결해 학생들이 캐나다에서 배우고 경험하며 진로까지 확장할 수 있는 글로벌 산학협력 체계를 구축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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