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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석대 진천캠퍼스 RISE사업단이 18일 ‘청소년 숏폼 영상 공모전’ 시상식을 개최했다. 사진=우석대 제공 |
[대학저널 온종림 기자] 우석대학교 진천캠퍼스 RISE사업단이 진천과 스포츠가 어우러진 ‘청소년 숏폼 영상 공모전’ 시상식을 개최했다.
시상식은 18일 진천캠퍼스 미래센터 1층 김주영홀에서 열렸으며, 진천군과 우석대가 공동 주최하고 우석대 진천캠퍼스 RISE사업단과 충북지역대학혁신지원센터가 주관했다.
이번 공모전은 충청북도 내 초중고등학교 재학생을 대상으로 진천의 관광자원과 스포츠 문화를 주제로 한 60초 이내 숏폼 영상 공모 방식으로 진행됐으며, 청소년들의 창의적인 시선으로 지역의 매력을 재조명하고 지역 브랜딩 확산에 기여하고자 마련됐다.
대상은 조영우(서원중학교) 학생의 작품인 ‘나는 꿈꾸는 로키’가 선정됐다. 해당 작품은 복싱선수를 꿈꾸는 주인공이 진천군을 배경으로 자신의 꿈을 키워가는 과정을 담았으며, 진천의 스포츠 인프라와 청소년의 도전 정신을 인상적으로 표현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최우수상은 이의석(상신초등학교)·이지은·이지수(이상 서전고등학교) 학생에게 돌아갔으며, 수상작은 향후 진천군의 관광 홍보 및 스포츠 특화도시 브랜딩 콘텐츠로 활용될 예정이다.
홍성욱 진천캠퍼스 RISE사업단장은 “청소년들이 지역의 명소와 스포츠 문화를 자신만의 시선으로 담아낸 이번 공모전을 통해 진천의 매력을 새롭게 발견할 수 있었다”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연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청소년과 지역이 함께 성장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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