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암대 ‘제26회 창업예비(전공) 동아리 학술대회’에서 수상자들이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사진=연암대 제공 |
[대학저널 온종림 기자] 연암대학교 ‘제26회 창업예비(전공) 동아리 학술대회’에서 스마트원예학과 전공 동아리(원픽)가 대상을 차지했다.
‘창업예비(전공) 동아리 학술대회’는 학생들의 전공 실무 능력을 향상시키고, 창·취업 역량을 개발하기 위해 1998년부터 매년 개최하고 있다.
이번 학술대회는 교내 12개 전공 동아리가 참가했으며, 전공 지식에 기반한 1년간의 실험실습 연구 활동의 성과물을 발표했다.
최종 심사 결과, 학술 부문 대상은 스마트원예학과(원픽), 최우수상은 축산계열(낙농연구회), 우수상은 축산계열(양계동아리)와 동물보호계열(Dog피트니스)가 각각 선정됐다.
포스터 부문 최우수상은 동물보호계열(실험동물동아리), 우수상은 스마트원예계열(분재수목연구회)가 수상했다. 대상 수상을 지도한 스마트원예계열 신호섭 교수에게는 우수 지도교수상이 수여됐다.
대상의 영예를 안은 원픽(원예+피크닉)동아리는 팜크닉(Farm+Picnic) 프로그램을 기획하고 판매하는 능력을 키우는 팜큐레이터(Farm+Curatior) 양성을 목적으로 구성된 전공심화과정 스마트원예학과 전공 동아리다.
원픽동아리는 ‘팜크닉 프로그램의 운영과 활용 방법’을 주제로 농장에서 사용하지 않는 유휴공간을 피크닉 공간으로 가꾸어 농장 체험 프로그램과 함께 즐길 수 있는 피크닉 프로그램을 기획하고 운영한 결과를 발표했다.
김원태 학생홍보처장은 “학생들이 학술대회를 준비한 경험을 비롯하여 그동안 쌓아온 다양한 이론과 실습 경험을 통해 각자의 전공 분야에서 전문 인재로 성장해 나갈 수 있길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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