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개 대학 한 자리에…창업 아이디어 캠프 열어

김진수 / 2023-02-03 14:25:01
동신대·목포대·목포해양대
LINC 3.0 사업단 공동주관
동신대와 목포대, 목포해양대가 공동주관한 ‘氣(기)찬프로젝트 인 영암' 캠프 참가자들이 기념촬영하고 있다. 사진=목포대 제공

[대학저널 김진수 기자]동신대와 목포대, 목포해양대 3개 대학 3단계 산학연협력 선도대학 육성사업단(LINC 3.0 사업)이 공동으로 캠프를 열었다.

이들 대학 LINC 3.0 사업단은 공동주관으로 지난달 30일부터 1일까지 지역 창업 아이디어 발굴 캠프 ‘氣(기)찬프로젝트 인 영암’을 열었다고 3일 밝혔다.

참가 학생들은 캠프 기간 전남 영암 학산면 낙지거리와 구림마을 등 영암 현장답사를 하고 팀별로 창업 아이디어 발굴, 프로토타입 제작, 아이디어 멘토링을 했다. 이후 프로토타입을 설명하고 아이디어 발표를 했다.

대상을 받은 팀은 로컬 식재료를 활용한 전통주와 카페를 창업 아이디어로 제시했다.

박영하 영암군 학산면장은 “발굴한 아이디어 중에서는 영암에서 바로 창업할 수 있는 아이디어가 있었다"며 "아이디어를 발굴하는 데 그치지 않고 후속 지원을 할 수 있도록 돕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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