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암대 총장배 훈련경진대회 성료

온종림 기자 / 2023-11-23 14:04:42
전국 고교생 등 250여 명 참가해 열띤 경쟁

‘2023년 연암대 총장배 훈련경진대회’에서 연암대 동물보호계열 재학생 수상자들이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사진=연암대 제공

 

[대학저널 온종림 기자] 연암대학교가 21일 교내 반려동물 실외훈련센터에서 ‘2023년 연암대학교 총장배 훈련경진대회’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


연암대 동물보호계열이 주관한 이번 경진대회는 전국 고교생 140여명과 연암대학교 동물보호계열 재학생 110여명이 참가했으며, ▲노비스 오비디언스 ▲가정견 훈련경기 ▲핸들링 콘테스트 등 3개 부문으로 진행됐다.

노비스 오비디언스(Novice Obedience) 부문은 반려견의 복종을 기반으로 하는 미국켄넬클럽(AKC, American Kennel Club) 랠리(Rally)의 한 종목으로 반려견에 목줄을 착용시켜 10~15개의 코스를 통과하는 경기다.

또한, 반려견의 기본 훈련 상태를 겨루는 ‘가정견 훈련경기’ 및 핸들러(Handler)와 반려견이 일체감과 협동심을 발휘해 반려견의 아름다움을 표현하는 ‘핸들링 콘테스트’가 개최됐다.

이번 경진대회는 연암대 동물보호계열 재학생의 ▲프리스비(원반던지기) 시범을 시작으로 ▲개회식 ▲각 부문 경진대회 ▲어질리티(장애물 경기) 시범 ▲시상식 순으로 진행됐다.

노비스 오비디언스 부문은 고등학생부와 연암대 재학생부, 가정견 훈련경기와 핸들링콘테스트 부문은 연암대학교 재학생부로 나뉘어 열띤 경쟁을 펼쳤다.

각 부문별 대상 1명, 최우수상 1명, 우수상 1명, 장려상 2명 등 총 20명의 수상자에게 상장과 상금이 수여됐다.

육근열 총장은 “대한민국 반려 문화를 선도하는 연암대 동물보호계열이 2024년 최신 반려동물 생활센터와 동물보건실습센터, 동물재활실습센터를 새롭게 구축할 예정”이라면서 “이러한 연암대 동물보호계열의 우수한 실습 인프라를 바탕으로 우리 학생들과 교육수요자분들이 반려동물 분야 전문가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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