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대, 2022 지역사회 집중봉사 실시

오혜민 / 2022-11-10 14:25:46
결핵검진, 동물진료, 집수리봉사 등 다양한 봉사 마련
강원대가 춘천시 남산면 일대에서 실시한  2022 지역사회 집중봉사 활동이 끝난 뒤 참석자들이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 사진=강원대 제공

 

[대학저널 오혜민 기자]강원대학교가 10일 춘천시 남산면 일대에서 2022년 지역사회 집중봉사를 실시했다.

 

이번 봉사활동은 국가거점국립대로서 대학의 인적·물적 자원을 지역사회와 공유하고 상생 발전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봉사활동에는 김헌영 총장과 학생, 교직원, 대한결핵협회 강원도지부 관계자 등 100여 명이 참여했다.
 

봉사활동은 지역적 특성과 봉사수요를 고려해 결핵 검진과 동물진료, 집수리봉사, 벽화 그리기, 농촌봉사, 건강상담 등으로 이뤄졌다.
 

이날 미술학과 교수와 학생들은 남산면 일대 담장을 아름다운 벽화로 장식해 마을에 생기를 불어넣었으며, 교직원과 학생들로 구성된 집수리봉사단은 노후주택 벽체 보강, 도배와 창문수리 등 집수리 봉사활동을 통해 안전하고 안락한 주거환경을 제공했다.
 

또한 동물병원 수의사와 수의학과 학생들은 남산면행정복지센터에서 반려동물 무료 진료를 펼쳤으며, 대한결핵협회 강원도지부는 결핵검사를 실시했다.
 

김 총장은 “대학의 전 구성원이 봉사에 참여해 지역과 소통하고 상생 발전에 기여하는 점에서 뜻 깊게 생각한다”며 “대학의 자원을 지역사회 문제 해결과 국가 발전을 위해 활용하며 거점국립대의 사회적 책무성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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