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군산대·서울과기대 연합 봉사단, 몽골 현지 방송에 소개

이선용 기자 / 2025-07-08 14:06:33

국립군산대와 서울과기대가 추진하는 잇다(International Trend Trade Agreement) 연합 해외봉사단이 몽골 대표적인 방송인 TENGER TV를 통해 현지에 소개됐다. 사진=국립군산대 제공

 

[대학저널 이선용 기자] 국립군산대학교와 서울과학기술대학교가 추진하는 잇다(International Trend Trade Agreement) 연합 해외봉사단이 항올구청과 국립특수학교의 환영식에 공식 초청되어 참석해, 몽골 대표적인 방송인 TENGER TV를 통해 현지에 소개됐다고 9일 밝혔다.


이번 환영식에는 국립군산대 오연풍 사회봉사센터장, 서울과학기술대 김대용 ST나눔공헌단장을 비롯한 47명의 연합 해외봉사단이 참석했으며 항올구청 관계자 및 국립특수학교 교직원과 학생들이 자리를 빛냈다. 행사는 환영사, 기관 소개, 전통춤 공연 등 문화적 교류와 환영의 뜻을 함께 나누는 뜻깊은 시간이 이어졌다.

특히 이번 국립특수학교에서 진행된 봉사활동 현장에는 몽골 방송사 TENGER TV가 직접 방문해 취재하며, 대한민국 대학생들의 열정적인 활동을 생생히 전파했다.

국립군산대 오연풍 사회봉사센터장은 “다르항시 종합학교에서의 봉사활동을 마치고 국립특수학교를 방문하게 되었는데, 따뜻하게 환영해주셔서 감사드린다”며, “이번 해외봉사 활동으로 우리 대학생들이 사회공헌과UN-SDGs 이해하고, 나아가 진로를 확장하는 데 의미 있는 경험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국립군산대와 서울과기대 연합봉사단은 오는 11일까지 몽골 다르항시 어드종합학교와 울란바토르 29번·116번 국립특수학교에서 ▲한국어 및 예체능 교육 ▲전공 기반 맞춤형 프로그램 ▲기후변화 대응 교육 및 SDGs 프로젝트 등 다양한 활동을 진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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