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 사랑-인도문화축제’ 카타칼리 공연 모습. 사진=국립군산대 제공 |
[대학저널 이선용 기자] 국립군산대학교는 지난 10월 16일 카데미홀에서 인도의 전통예술과 문화를 소개하는 국제 문화 행사인 ‘2025 사랑‑인도문화축제(Sarang Festival of India in Korea 2025)’ 대표 공연인 카타칼리(Kathakali) 무대를 선보였다고 17일밝혔다.
이번 공연은 주한인도대사관, JTV 전주방송, 국립군산대가 공동으로 주최하고, 군산시가 후원해 이루어진 행사로, 인도의 전통 공연예술을 통해 한·인 양국 간 문화적 교류를 확대하고, 지역 사회에 글로벌 문화 체험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무대에 오른 카타칼리 공연단은 인도의 전통 연극 무용 형태를 선보이며, 다채로운 의상과 안면 분장, 정교한 손짓과 눈동자 연기를 통해 깊이 있는 스토리텔링을 펼쳐 관객의 뜨거운 호응을 이끌어 냈다.
공연에는 국립군산대 재학생과 지역민, 유학생, 문화예술 관계자들이 참석해 인도 고전 예술의 진수를 느낄 수 있는 문화 향유의 자리로 공연단과 인도 예술에 대한 이해를 넓히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국립군산대 엄기욱 총장 직무대리는 “우리 캠퍼스에서 세계적인 전통 예술을 직접 소개할 수 있어 매우 뜻깊다”며 “앞으로도 국립군산대는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국제 문화교류의 중심 역할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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