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서대, IQM 퀀텀 컴퓨터스와 업무협약

온종림 기자 / 2026-10-20 13:59:49
양자기술 분야 인재양성 및 첨단 연구 협력

호서대와 IQM 퀀텀 컴퓨터스가 양자컴퓨팅 교육연구 협력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사진=호서대 제공

 

[대학저널 온종림 기자] 호서대학교가 20일 세계적 양자컴퓨터 기업 IQM 퀀텀 컴퓨터스의 최고사업책임자(CCO) 실비아 바르텔 드 바이덴탈(Sylwia Barthel de Weydenthal)이 아산캠퍼스를 방문해 강일구 총장과 양자기술 분야 인재양성 및 첨단 연구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두 기관은 이번 협약에 따라 양자컴퓨팅 교육과정 개발과 전문인력 양성, 공동연구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하기로 했다. 특히 양자 알고리즘과 하이브리드 컴퓨팅 분야의 공동연구 과제를 발굴하고 AI·반도체 등 첨단기술 분야와 연계한 융합교육 및 연구 협력을 추진할 방침이다.

양자컴퓨터는 신약 개발, 금융, 물류, 인공지능, 암호보안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용 가능성이 주목받으며 미국과 유럽, 중국, 일본 등 주요 국가가 기술 확보 경쟁에 나서고 있다.

호서대는 그동안 AI와 반도체 등 첨단산업 분야의 연구 기반을 꾸준히 확대해 왔다. 이번 협약을 계기로 양자컴퓨팅 분야에서도 교육과 연구 역량을 확보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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