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국대, ‘2026 방위 산업 계약학과 지원사업’ 선정

이선용 기자 / 2026-06-25 14:22:15
‘국방 반도체·센서 융합학과’ 신설

왼쪽부터 윤재웅 동국대 총장, 손재홍 국방기술진흥연구소장.

 

[대학저널 이선용 기자] 동국대가 방산업계 수요에 부합하는 첨단 분야 석·박사 과정 계약학과를 설치하고 맞춤형 직업교육체계 도입을 지원함으로써, 첨단 방위산업 분야에 고급 연구인력을 유입하기 위한 ‘2026 방위 산업 계약학과 지원사업’에 선정됐다.


동국대는 지난 24일, 밀리토피아 호텔 바이마린에서 열린 ‘국방 반도체·센서분야 방위산업 계약학과 협약식’에 참석하고 방위 산업 계약학과 설치 및 운영 협약서에 서명했다.

이번 협약에 따라, 동국대는 ‘국방 반도체·센서 융합학과’를 신설하고, 오는 9월부터 3년간 석사 및 박사과정을 운영한다. 해당 과정의 모집정원은 연간 12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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