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원예대 신지원, 월드미스유니버시티 한국대회 2관왕

온종림 기자 / 2024-04-30 13:58:06
환경포럼상·인기상 나란히 수상

계원예대 홍보대사 신지원 학생이 제35회 월드미스유니버시티 한국대회에서 환경포럼상과 인기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사진=계원예대 제공

 

[대학저널 온종림 기자] 계원예술대학교 홍보대사(PLAYER) 신지원 학생이 제35회 월드미스유니버시티(WMU) 한국대회에서 환경포럼상과 인기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월드미스유니버시티는 UN에 의해 결의된 ‘세계평화의 해’를 기념하고자 1986년 첫 대회를 시작해 지·덕·체와 봉사정신을 겸비한 우수 대학생을 선발해 세계평화봉사사절단으로 임명하는 대회다. 대회를 통해 선발된 대학생들은 다양한 방식으로 봉사하고 헌신하는 활동을 하게 된다.

신지원 학생은 월드미스유니버시티가 일반 미인대회처럼 외모만 평가하는 대회가 아닌 지·덕·체와 봉사정신을 겸비한 학생을 선발하는 대회라는 점에서 출전을 결심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신지원 학생은 “어려서부터 부모님을 따라 봉사를 다니며 마음을 나누는 일을 배우게 되었으며, 500시간의 봉사를 통해 따뜻한 마음을 세상에 나눠왔다”며 “세계의 아름답고 따뜻한 이야기를 그려내는 월드미스유니버시티가 되어 세계에 사랑과 평화를 전하고, 계원예술대학교를 널리 알리겠다”고 말했다.

신지원 학생은 계원예대 2024년 홍보대사(PLAYER)로 활동하고 있으며, 버려지는 쓰레기를 모아 리사이킅링 굿즈 만들기, 장애 아동과 비장애 아동이 함께하는 아이소리축제에서 페이스페인팅 봉사 활동 등 다양한 예술 창작을 통한 봉사 활동을 활발히 펼치고 있다.

 

신지원 학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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