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국대, ESG 최고경영자과정 개설

오혜민 / 2022-10-19 13:59:21
ESG 전략과 리더십 겸비한 전문 경영인 양성
 
[대학저널 오혜민 기자]건국대학교는 경영전문대학원과 ESG지원단이 오는 11월 건국대 ESG 최고경영자과정(KEAP)을 개설한다고 19일 밝혔다.

 

이 과정은 11월에서 2월까지 14주간 이어지는데, ESG(환경·사회·지배구조) 인사이트와 경영역량을 개발해 ESG 전략과 리더십을 겸비한 전문 경영인 양성을 목적으로 한다. 또한 ESG를 거시적 관점에서 미시적 관점으로 접근함으로써 ESG 경영 역량과 리더십을 함양하고 ESG 전략을 수립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커리큘럼은 ESG인사이트, ESG경영, ESG경영컨설팅 3단계 트랙으로 구성돼 있다. 1단계 ESG인사이트에서는 국내외 ESG경영 최신 동향과 전략을 거시적으로 탐색해 조직의 지속가능경영을 위한 인사이트와 리더십 역량 개발을 지원한다.
 

2단계 ESG경영은 지속가능한 조직으로 탈바꿈하기 위한 환경경영, 지속가능금융, 기업지배구조 등 ESG의 전략적 방향 탐색과 적용 가능한 사례를 학습하고 실제 조직에의 활용을 지원한다. 3단계 ESG경영컨설팅에서는 ESG 경영컨설팅 사례연구와 세미나를 통해 ESG 경영보고서의 최신 트렌드와 ESG 경영보고서 작성 등 ESG 경영역량 강화를 돕는다.
 

특히 건국대 경영전문대학원과 융합과학기술원, 부동산도시연구원 교수진 외에 외부전문가로 UN지속가능발전목표(UN SDGs)의 국내 활동과 ESG 확산을 담당하는 UN SDGs 협회 대표, 대표적 글로벌컨설팅그룹 PwC와 한국 오라클의 ESG 전문임원, ESG 컨설턴트 등을 영입했다.
 

과정 수료생 전원에게는 건국대 총장 명의의 수료증과 함께 한국직업능력연구원에 등록된 ‘ESG경영 전문위원’ 자격증이 수여된다.
 

과정 운영을 총괄하고 있는 윤동열 ESG지원단장 겸 산학협력단장은 “건국대 ESG 최고경영자과정의 핵심가치를 과정의 ESG 즉 우수성, 특수성, 목표지향성(Goal)에 두고 전체 과정을 설계했으며, KEAP를 통해 ESG 리더십 확산을 본격화하겠다”고 밝혔다.
 

제1기 건국대 ESG 최고경영자과정은 11월 11일까지 건국대와 ESG지원단 홈페이지(kuesg.konkuk.ac.kr)를 통해 지원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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