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대 옥상 녹화현장과 빗물탱크 시설 탐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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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후인식 개선 프로젝트 성과공유회에서 우수 성과를 보여 수상한 학생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인하대 제공 |
[대학저널 이선용 기자] 인하대학교 기후위기대응사업단은 최근 (사)물과생명과 함께 기후인식 개선 프로젝트 성과공유회를 열었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성과공유회는 ‘빗물 활용 인식 개선과 물모이 홍보’를 주제로 하는 대학생 주도 프로젝트의 성과를 나누기 위해 마련됐다. 인하대와 덕성여대 학생들이 참여한 4개 우수팀의 활동 보고, 한무영 (사)물과생명 대표 명의의 상장 수여식으로 이뤄졌다.
행사 참석자들은 성과공유회 이후 서울대학교에 설치된 옥상 녹화현장과 빗물탱크 시설을 탐방하면서 실제 환경 인프라가 기후위기 대응과 어떻게 연결되는지를 확인했다.
이번 성과공유회를 주최한 한무영 (사)물과생명 대표는 “기후위기 대응을 위한 핵심은 개인, 대학, 지역 단위에서의 창의적인 실천”이라며 “이번 성과공유회에서 발표한 학생들의 활동이 그 모범이 됐다”고 말했다.
김정호 인하대 기후위기대응사업단장은 “이번 프로젝트가 기후행동의 새로운 문화로 자리잡을 수 있도록 앞으로도 지속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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