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00여 명 참여로 글로벌 캠퍼스 비전 실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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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팔 전통의상을 입고 무용 공연을 선보이는 유학생들. 사진=극동대 제공 |
[대학저널 이선용 기자] 극동대학교는 최근 교내 실내체육관에서 ‘2025 유학생 문화축제(International Student Cultural Festival)’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유학생과 내국인 학생 간의 문화 교류를 촉진하고, 다문화 감수성 및 국제 역량을 강화하고자 마련된 자리로, 총 600여 명의 학생, 교직원이 참여하며 성대한 분위기 속에 진행됐다.
2024년에는 네팔 유학생을 대상으로 ‘다샤인(Dashain) 축제’를 개최하였으나, 올해는 다양한 국적의 유학생 모두가 참여할 수 있도록 ‘유학생 문화축제’로 확대·개편했다.
또한, 제1기 유학생회(International Student Council, ISC)가 출범한 이후 유학생 주도로 열린 첫 번째 교내 문화행사라는 점에서 큰 의미를 가졌다. 유학생들의 자발적인 기획과 참여는 소속감과 자긍심을 높이는 계기가 되었으며, 극동대학교의 글로벌 캠퍼스 조성을 향한 의미 있는 출발점이 되었다는 평가를 받았다.
행사는 권보헌 대외협력처장과 김은희 유학생지원센터장의 인사말로 개회식을 시작으로, ▲각국 전통무용과 밴드 공연 ▲관객 참여형 게임 ▲다국적 합동 무대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이어졌다. 특히 네팔 음식과 게임 부스가 운영된 체험 공간은 많은 참여자들의 호응을 이끌며 축제의 흥을 더했다.
축제는 안전사고 없이 성공적으로 마무리됐으며, 참가자들로부터 전반적으로 높은 만족도를 이끌어냈다. 총장과 교직원들이 함께 자리해 유학생 행사에 대한 지원 의지를 표명했으며, 총학생회와 유학생회 간의 긴밀한 협업도 성공적인 행사 운영의 주요 요인으로 작용했다.
또한, SNS 및 교내 홍보를 통해 극동대학교의 국제화 이미지를 강화하고, 학생 제작 콘텐츠를 온라인에 공유함으로써 행사 성과를 널리 확산시키는 계기가 됐다.
이번 행사는 유학생 주도의 글로벌 문화 교류의 장으로서 큰 성과를 거두었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지원과 개선을 통해 대학을 대표하는 글로벌 행사로 발전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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