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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립출판사 아무개는말했다는 오는 7월 17일부터 30일까지 부산 부산진구 삼정타워 7층 아일랜드 팝업 공간에서 '부산인디북포트(BUSAN INDIE BOOK PORT)'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독립출판사, 1인 창작자, 서점, 브랜드 등이 함께 참여하는 2주간의 독립출판 팝업 행사로, 부산 도심 한복판에서 책과 창작 문화를 시민들에게 소개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행사는 ▲창작자가 직접 독자를 만나는 상주형 부스 ▲운영진이 판매를 대행하는 비상주형 부스 ▲도서와 굿즈, 소품 등을 전시·판매하는 큐레이션형 부스 등 세 가지 형태로 운영된다.
운영 일정은 1회차(7월 17일~23일)와 2회차(7월 24일~30일)로 나뉘며, 행사 기간 동안 오전 11시부터 오후 10시까지 운영될 예정이다.
행사가 열리는 삼정타워는 부산 서면을 대표하는 복합문화쇼핑몰로, 다양한 팝업스토어와 문화 콘텐츠가 상시 운영되는 공간이다.
주최 측은 “부산 시민뿐 아니라 관광객까지 자연스럽게 유입되는 공간에서 독립출판을 보다 많은 사람들에게 소개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부산인디북포트는 단순한 도서 판매를 넘어 창작자와 독자가 직접 만나 이야기를 나누고, 부산 지역 독립출판 생태계를 확장하는 새로운 문화 플랫폼을 지향한다.
현재 행사에 참여할 창작자와 출판사, 독립서점, 브랜드를 모집 중이며, 얼리버드 신청은 7월 15일 오전 10시까지 진행된다.
주최 측은 “부산에서도 지속 가능한 독립출판 문화를 만들어가기 위한 첫 항해에 많은 창작자들의 참여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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