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신대 서울캠퍼스, 임마누엘 선교센터 준공

온종림 기자 / 2023-09-11 13:47:41
목관과 효촌관, 5개월 간의 리노베이션 공사 완료

임마누엘 선교센터 준공예식 후 단체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사진=한신대 제공

 

[대학저널 온종림 기자] 한신대학교가 7일 서울캠퍼스(신학대학원) 채플실과 임마누엘 선교센터에서 임마누엘 선교센터 준공예식을 진행했다.


이번 행사 1부 예식에서 강연홍 총회장은 ‘문안하라’는 제목으로 “임마누엘 선교센터의 준공을 위해 헌신하신 모든 분들과 이 곳에서 생활하게 될 모든 후배들에게 문안 인사를 올린다”며 “임마누엘 선교센터가 하나님의 비전을 든든히 품을 수 있는 곳이 되기를 바란다”고 설교했다.

박유철 학교법인 한신학원 이사장은 인사말을 통해 “임마누엘 선교센터가 나라를 다시 디자인하고 한국 교회를 살리는 위대한 인물이 나오는 곳이 되기를 기도한다”고 말했다.

강성영 총장은 장공 김재준 목사의 ‘이 곳에서 고요히 배우고 깊이 기도하며 넓게 꿈꾸는 예언자의 무리가 나서 하늘의 사명을 띠고 산 아래로 내려가기라’라는 말씀을 인용하며 “임마누엘 선교센터에서 목후생들이 기도하고 비전을 꿈꾸며 한국 교회를 회복시키고 기장을 살리게 될 것이라고 믿는다”고 인사말을 전했다.

이어 2부는 임마누엘 선교센터로 자리를 옮겨 한목교회 최동진 목사(선교센터건축특별위원회 서기)의 기도, 커팅식, 선교센터 내부 투어의 순으로 진행됐다.

한편, 임마누엘 선교센터는 학생들 생활공간 한목관(1인실 29실, 2인실 21실)과 가족실 공간 효촌관(2인 5실, 4인 2실)으로 구성되어 있다. 2022년 9월 설계업체 선정, 2023년 3월 28일 기공예식으로 시작된 임마누엘 선교센터 리노베이션은 공사기간 만 약 5개월의 기간을 거쳐 진행되었으며 신학생과 성도를 위한 영성 훈련의 보금자리이자 선교사와 목회자를 위한 기도와 쉼의 공간으로 사용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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