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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대 RISE사업단이 ‘Startup Sherpa’ 성과보고회를 성황리에 마쳤다. 사진=수원대 제공 |
[대학저널 이선용 기자] 수원대학교 RISE사업단은 지난 3월 4일 미래혁신관에서 ‘2026 Startup Sherpa 프로그램 성과보고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6일 밝혔다.
Startup Sherpa 프로그램은 창업학융복합전공 및 글로벌창업대학원 대학원생들이 창업 전문가와 팀을 이루어 실제 스타트업의 경영 애로사항을 분석하고 맞춤형 해결책을 제시하는 현장 중심 문제 해결형 프로젝트다.
이번 프로그램에는 5개 팀, 25명의 학생 및 전문가가 참여했으며, 각 팀은 창업기업을 대상으로 심층 인터뷰와 데이터 분석을 통해 맞춤형 전략 솔루션을 도출했다.
세르파 1팀은 온라인 결제 이탈률 문제를 UX 개선과 간편결제 연동으로 해결하고, AI 마케팅과 중동 시장 진출 전략까지 제안했다. 2팀은 웨이크업 팟 제품을 재브랜딩하고 설치 편의성을 높이는 전략을, 3팀은 DIY 데코 플랫폼과 IP 연계 B2B 모델을 제안했다. 4팀은 의료기기 기업의 브랜딩과 AI 기술 경쟁력 확보 방안을, 5팀은 프랜차이즈 법적 대응 체계와 유통 효율 개선 솔루션을 설계했다.
김성민 RISE사업단 교수는 “세르파 프로그램은 대학 인적 자원과 창업 전문가 노하우를 결합해 지역 스타트업 문제를 실질적으로 해결하는 산학협력 모델”이라며 “학생들이 현장에서 문제 정의와 해결 전략 설계를 경험하는 과정이 전문 창업 인재 양성의 핵심”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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