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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직자 멘토링 프로그램 2차 모집 포스터. |
재학생과 졸업생, 지역청년의 진로 탐색과 취업역량 강화를 위해 운영한 이번 프로그램은 지난 9월 1일부터 10월 20일까지 진행됐으며, 9월 1차 34명과 10월 2차 31명 등 총 65명이 수료했다.
‘Mentor On’은 온라인 줌(Zoom)을 활용해 참여자들이 시간과 장소의 제약 없이 현직자와 소통할 수 있도록 마련한 직무 멘토링 프로그램이다. 특히 다양한 산업 분야의 현직자들이 직접 참여해 실제 업무와 채용 현장의 경험을 공유하고, 직무별 취업 준비에 필요한 실질적인 정보를 제공했다.
2차 멘토링은 총 10개 직무 분야를 중심으로 운영됐다. 주요 분야는 ▲마케팅·기획 ▲MD·구매 ▲헬스케어 ▲물류·무역 ▲IT ▲인사·회계·총무 ▲항공·승무원 ▲반도체 ▲K-POP·엔터테인먼트 ▲공기업·공공기관 등이다.
각 분야에서는 직무별 핵심 역량과 채용 특성, 취업 준비 방법 등을 다뤘다. 마케팅·기획 분야에서는 브랜드 마케팅과 커리어 설계를, MD·구매 분야에서는 MD·영업관리 직무의 핵심 역량과 취업전략을 소개했다. IT 분야에서는 데이터·AI 및 ICT 관련 직무와 포트폴리오 준비 방향을, 인사·회계·총무 분야에서는 기업별 채용 트렌드와 취업 준비 방법을 공유했다.
또한 항공·승무원 분야에서는 직무 이해와 면접 준비를, 반도체 분야에서는 현직자의 실무 경험을 바탕으로 한 취업 준비 방법을 안내했다. K-POP·엔터테인먼트 분야와 공기업·공공기관 분야에서도 산업별 직무 특성과 요구 역량, 채용 준비 과정 및 실질적인 취업 노하우를 전달했다.
한신대 이헌준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장은 “앞으로도 청년들의 진로 설계와 직무역량 강화를 위한 맞춤형 취업지원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라며 “특히 현직자와의 교류 기회를 확대하고 직무별 특성을 반영한 실질적인 취업 지원을 통해 재학생과 졸업생, 지역청년의 성공적인 사회 진출을 지원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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