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대학생 탄소중립 캠페인 공모전’ 수상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남서울대 제공 |
[대학저널 이선용 기자] 광고와 콘텐츠를 통해 ESG 가치를 확산하기 위한 대학생 탄소중립 공모전이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남서울대 학교기업 JOBGO가 개최한 ‘2026 대학생 탄소중립 캠페인 공모전’은 ‘일상에서 실천하는 탄소중립 캠페인’을 주제로 진행됐다.
플라스틱 줄이기, 에너지 절약, 텀블러 사용, 분리배출, 제로웨이스트, 대중교통 이용 등 생활 속 탄소중립 실천 방안을 대학생의 시각에서 기획하고 제안하는 프로그램으로 운영됐다.
영상 캠페인, 카드뉴스·포스터, 광고기획안 등 3개 분야로 진행된 이번 공모전에는 재학생 125명이 참여해 높은 관심과 열기를 보였다. 참가자들은 탄소중립을 단순한 환경보호 활동이 아닌 생활 속 실천 문화로 재해석하며 참신하고 실효성 있는 콘텐츠를 선보였다.
심사 결과 대상 1팀, 우수상 2팀, 장려상 3팀이 선정됐으며, 수상작은 창의성·공익성·활용성·전달력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선정됐다. 수상작은 향후 JOBGO의 ESG 캠페인과 홍보 콘텐츠에도 활용될 예정이다.
특히 이번 공모전은 대학생 광고기획 실습과 현장형 콘텐츠 제작 교육을 연계한 실무 중심 프로그램으로 운영되어 교육적 가치를 높였다.
이진우 JOBGO 단장은 “기후위기와 탄소중립은 미래세대가 함께 해결해야 할 중요한 과제”라며 “학생들의 창의적인 아이디어와 적극적인 참여를 통해 탄소중립의 중요성을 널리 알리고 ESG 가치를 실천할 수 있는 뜻깊은 계기가 되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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