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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디지털대 시민대학 ‘디지털바이오헬스학과’ 수강생들이 첫 수업을 마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부산디지털대 제공 |
[대학저널 온종림 기자] 부산디지털대학교가 시민대학 ‘디지털바이오헬스학과’ 과정을 지난 23일부터 본격 운영에 들어갔다. 이 과정은 오는 9월 3일까지 매주 화·수·목요일 오후 7시부터 9시까지 운영된다.
교육과정은 ▲디지털헬스케어와 건강증진 ▲건강행동과 스마트헬스 ▲스마트 에이징과 AI 건강정보 활용 등 총 3개 과목으로 구성됐다. 참가자들은 디지털 헬스케어 기술의 이해부터 건강행동 실천 전략, 인공지능(AI)을 활용한 건강정보 활용 방법까지 실생활에 적용 가능한 내용을 단계적으로 학습하게 된다.
교육은 초고령사회 진입과 디지털 전환이 가속화되는 시대적 변화 속에서 건강한 삶을 위한 디지털 기술 활용 역량과 올바른 건강정보 해석 능력을 높이는 데 중점을 두고 진행된다. 이를 통해 시민들이 스스로 건강 정보를 이해하고 활용할 수 있는 역량을 갖추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과정을 이끄는 하오현 교수는 “디지털 기술과 인공지능의 발전으로 건강관리 방식이 빠르게 변화하는 만큼 시민들이 변화하는 환경을 이해하고 스스로 건강을 관리할 수 있는 역량을 갖추는 것이 중요하다”며 “이번 시민대학이 시민들의 건강한 삶과 지역사회 건강문화 확산에 기여하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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