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학저널 임춘성 기자] 국립 한국방송통신대학교(총장 김종오, 이하 방송대)는 지난 9월 2일 대학 지혜관 스마트회의실에서 미래에셋자산운용과 대학기금의 안정적 자산운용 및 자산운용체계 고도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양 기관이 보유한 교육·금융 분야의 전문성과 인적·물적 자원을 상호 활용해 대학기금을 체계적이고 효율적으로 운용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고, 금융·자산관리 분야의 교육 및 정보 교류를 활성화하기 위해 추진됐다.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기금의 체계적·효율적 운용을 위한 투자 원칙과 운용 방향 설정에 관한 협력체계 구축 △기금 운용의 효율성·전문성 제고를 위한 정보 교류, 투자자문, 교육 지원 △기금의 중장기 투자 목표와 위험 수준을 고려한 전략적 자산배분(SAA) 수립을 위한 상호 협의 △시장 환경 변화에 따른 투자전략 및 자산배분 조정을 위한 시장 정보와 조사·분석 자료 공유 등에 협력한다.
방송대는 이번 협약을 계기로 기금 운용에 필요한 전문 정보와 자문을 확보하고, 금융시장 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응하는 안정적·효율적인 기금 운용을 실현해 나갈 방침이다. 아울러 금융·자산관리 분야의 교육과 정보 교류를 통해 구성원의 금융 역량과 자산 형성을 지원할 예정이다.
김종오 방송대 총장은 "이번 협약은 대학의 미래를 뒷받침할 기금 운용의 든든한 기반이 될 것"이라며, "안정적이고 효율적인 자산운용과 함께 금융·자산관리 교육을 통한 구성원의 금융 역량 향상도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한편 이날 협약식에는 방송대 김종오 총장, 주경필 기획처장, 이성민 DMC 원장, 김진경 출판문화원장, 임수현 산학협력단 단장을 비롯한 관계자와 미래에셋자산운용 이병성 OCIO부문 총괄대표, 이우혁 투자플랫폼사업부문 부문대표, 최승현 투자플랫폼사업본부 본부장, 이소라 투자플랫폼솔루션팀 팀장 등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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