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온제나 스피치학원, 9월 소수정예 교육

임춘성 기자 / 2026-09-03 15:31:11

 

[대학저널 임춘성 기자] 직장인과 대학생, 기업 발표자 등 다양한 사람들이 발표와 대화 과정에서 말하기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 준비한 내용을 실제 대화나 발표 상황에서 효과적으로 전달하지 못하거나, 갑작스러운 질문에 적절한 답변을 찾지 못하는 경우도 있다.


라온제나 스피치학원은 이러한 어려움이 단순한 말하기 기술의 부족뿐 아니라 생각을 정리하고 상황을 판단하는 과정과도 관련이 있다고 설명한다. 이 같은 관점에서 라온제나 스피치학원은 ‘생각의 밀도가 말의 밀도를 만든다’는 교육 방향을 제시하고 있다.

생각이 충분히 정리되지 않은 상태에서는 말이 길어지거나 핵심이 흐려질 수 있으며, 상황에 대한 판단 기준이 명확하지 않을 경우 예상하지 못한 상황에서 자신의 의견을 효과적으로 전달하기 어렵다는 설명이다.

이에 라온제나 스피치학원은 스피치 교육에서 말의 표현 방식뿐 아니라 상황을 파악하고 핵심을 정리하는 과정도 함께 다루고 있다.

학원 측은 이를 ‘최상급의 언어’라는 개념으로 설명한다. 화려한 표현이나 유창한 말솜씨보다는 시간과 장소, 상대방과 상황을 고려해 적절한 내용을 선택하고 전달하는 능력에 초점을 맞춘다는 의미다.

예를 들어 오랜 기간 이어진 모임에서 갑작스럽게 자기소개를 해야 하는 상황을 생각해볼 수 있다. 단순히 이름과 인사를 전달하는 데 그치기보다 모임의 특성과 현장 분위기를 파악해 자신의 메시지를 구성하면 보다 효과적인 의사소통이 가능하다는 설명이다.

라온제나 스피치학원은 20년간 스피치 교육을 진행하며 발표와 설득, 대화법, 보이스트레이닝 등의 교육을 운영해 왔다. 현재 강남과 신촌에서 교육을 진행하고 있으며, 임유정 원장의 소수정예 직강 프로그램도 마련하고 있다.

9월 소수정예 교육에서는 생각을 구조화하는 방법과 상황에 맞는 언어 선택, 발표와 설득, 대화법, 보이스 트레이닝 등을 주요 내용으로 다룰 예정이다.

라온제나 스피치학원 관계자는 “스피치는 단순히 말을 유창하게 하는 것만으로 완성되는 것은 아니다”며 “상황을 파악하고 자신의 생각을 정리한 뒤 상대방에게 적절한 방식으로 전달하는 과정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한편 라온제나 스피치학원의 9월 소수정예 교육은 2026년 9월 19일 토요일 오후 2시에 진행되며, 최대 8명까지 참여할 수 있다. 교육 일정 및 참여 방법 등 자세한 사항은 라온제나 스피치학원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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