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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군산대 이차전지 부트캠프 인력양성사업단이 2일 ‘2026학년도 하반기 사업설명회’를 개최했다. 사진=국립군산대 제공 |
[대학저널 온종림 기자] 국립군산대학교 이차전지 부트캠프 인력양성사업단이 지난 2일 교내 인문관에서 ‘2026학년도 하반기 사업설명회’를 개최했다.
설명회에서는 학생들의 역량 강화를 위해 추진했던 각종 교육 및 비교과 프로그램(실험 실습 교과목 및 인턴십 운영, 진로 캠프 참여, 전시회 견학, 자격증 취득 등) 등 상반기 주요 활동 내용과 정량·정성적 성과에 대한 보고가 진행됐다.
이어 ▲‘마이크로디그리’ 교육과정 ▲하반기 개설 수강 교과목 ▲1:1 맞춤형 컨설팅 및 역량 강화 캠프 등 다양한 ‘취업 지원 프로그램’을 포함해 하반기 본격 추진될 핵심 사업에 대한 상세한 안내가 이어졌다.
설명회에 참석한 변영준(신소재공학과 4) 학생은 “3학년부터 사업단 과정에 참여하면서 장학 혜택뿐만 아니라 실무적 성장의 기회를 얻을 수 있어 만족도가 높았다”며, “다른 학생들도 꼭 신청해서 사업단이 제공하는 다채로운 지원과 혜택을 받았으면 좋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차전지 부트캠프 인력양성사업단 심중표 단장은 “하반기에도 학생들이 실무형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마이크로디그리 과정과 맞춤형 취업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니, 추가 모집에 많은 재학생들의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전했다.
국립군산대 화학공학과, 신소재공학과, 환경공학과, 첨단과학기술학부, 이차전지·에너지학부가 참여하는 이번 사업은 교육부 및 지자체 등 관계 기관의 지원을 바탕으로 5년간 약 80억 원 규모의 재정 지원을 받아 추진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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