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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양대 특수교육과가 20일 논산 성광온누리학교에서 장애학생을 위한 '제22회 건양새싹이캠프(새싹이 놀장~)'를 개최했다. 사진=건양대 제공 |
[대학저널 온종림 기자] 건양대학교 특수교육과가 20일 논산 성광온누리학교에서 장애학생을 위한 '제22회 건양새싹이캠프(새싹이 놀장~)'를 개최했다. 특수교육과 1~3학년 재학생들이 기획한 이번 캠프에는 성광온누리학교 재학생 98명이 참여했다.
참여 학생들은 자석 자동차 체험과 고무줄 로켓 날리기, 할로윈 스노우볼 꾸미기 등 자신의 흥미에 맞는 부스를 자유롭게 선택해 즐겼다. 대학생 보조교사들이 1대1로 매칭되어 학생들의 원활한 이동과 의사소통을 세심하게 도왔으며, 맞춤형 휴식 공간도 별도로 마련해 참여도를 높였다.
최지성 특수교육과 학생회장은 "올해는 예비 특수교사들이 하루만이라도 장애 학생들에게 놀이터 같은 배움터를 만들어 주자는 취지로 행사를 기획했다"고 밝혔다.
행사를 지도한 최종근 학과장은 “2005년부터 이어진 22년 전통의 건양 새싹이 캠프가 우리 학생들이 기획부터 운영까지 참여하며 현장 실무 역량을 키우는 봉사 학습의 모델로 자리매김해 뿌듯하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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