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전남대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와 전라남도 탄소중립지원센터가 탄소중립 인재 양성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사진=전남대 제공 |
[대학저널 이선용 기자] 전남대학교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가 탄소중립 분야 인재 양성과 청년의 진로·취업역량 강화를 위해 전라남도 탄소중립지원센터와 힘을 모은다.
양 기관은 10월 19일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탄소중립 관련 교육과 산업현장 탐방, 전문가 컨설팅 등을 연계해 지역사회와 산업현장에 필요한 실무형 인재를 양성하기로 했다.
이번 협약은 탄소중립과 ESG(환경·사회·지배구조)의 중요성이 커지는 가운데, 청년들이 관련 산업의 변화를 이해하고 전공 지식을 활용해 현장 과제의 해결방안을 모색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추진됐다.
협약의 후속 사업으로 양 기관은 11월 11일부터 13일까지 전남대 재학생과 졸업생 25명을 대상으로 ‘2026 융합형 탄소중립 인재 양성 프로젝트’를 운영한다. 총 14시간으로 구성된 이번 프로그램은 지역산업 이해, 산업현장 탐방, 현안과 과제 발굴, 전공별 분석, 실천 아이디어 도출, 전문가 컨설팅, 성과공유 순으로 진행된다.
양 기관은 이번 프로그램이 청년들의 탄소중립·ESG 분야 진로 탐색을 돕고 취업 준비에 필요한 실무역량을 강화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신우진 전남대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장은 “이번 협약이 청년들에게 탄소중립·ESG 분야의 진로를 탐색하고 실질적인 직무역량을 쌓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 유관기관과 협력해 청년들의 진로 설계와 취업 준비를 지원하고, 지역사회에 필요한 인재 양성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 대학저널.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