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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원대 사범대학이 연 미래교육 페스티벌의 미래교육 수업경연대회에서 수상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강원대 제공 |
[대학저널 오혜민 기자]강원대학교는 사범대학이 지난 18일 춘천캠퍼스 사범대학 교육4호관 일대에서 2022학년도 2학기 미래교육 페스티벌을 열었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교육연구소 사범대 미래교육센터와 미래형 교수학습모델개발지원사업단이 주관하고, 교육부·한국과학창의재단이 후원했으며, 미래 교육을 선도하는 예비교사의 교육 역량 제고를 위한 비교과 프로그램의 하나로 마련됐다.
이번 페스티벌은 교육환경 변화에 대응하는 사범대학 학생들의 미래교육 역량 개발을 위한 미래교육 수업경연대회, 제2차 미래교육 따라잡기 특강, 미래교육 플랫폼 체험 활동, 사범대 교육 활동 페스티벌, 미래교육 북페어, 햄버거 데이 등으로 이뤄졌다.
특히 교육연구소 쯔카다 아야코 연구원이 ‘미래교육에 대한 도전: 일본 유학과 교원연수’를 주제로 국제 미래교육의 동향에 대한 특강을 펼쳤다.
미래교육 수업경연대회에서는 사범대학 내 각 학과를 대표하는 3학년 학생들의 수업시연과 현장교사의 피드백이 이어졌으며, ‘과학교육학부(화학교육전공)’팀이 학생의 눈높이에 맞춘 기초개념 수업시연으로 학장상을 수상했다.
이날 사범대학 곳곳에서는 교수들과 강원도교육연구원이 기증한 1000여 권의 도서를 학생들에게 나눠주는 ‘미래교육 북페어’, 사범대학 학과별 교수와 학생들이 점심을 함께하며 공동체 의식을 다지는 햄버거 데이가 펼쳐졌다.
또한 한국메타버스진흥협회가 주최한 ‘실감교육체험학교’를 통해 예비교원인 사범대학 학생들에게 증강·가상현실(AR·VR), 메타버스 등 최첨단 에듀테크와 교과교육을 연계할 수 있는 체험 기회를 제공했다.
남수경 사범대학장은 “사범대학은 5주기 교원양성기관 평가에서 최우수 등급을 획득하는 등 미래교육을 선도하는 대학으로서 입지를 굳히고 있다”며 “이번 행사를 계기로 미래사회의 요구에 부응하는 창의적이고 도전적인 예비교사를 양성하는데 모든 구성원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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