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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대 재학생들로 구성된 ‘함께랑께 또래 상담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광주대 제공 |
[대학저널 이선용 기자] 광주대학교가 재학생들로 구성된 ‘함께랑께 또래 상담자’들을 통해 학교생활에 어려움을 겪는 주변 또래 친구들의 행복한 대학생활 지원에 나섰다.
광주대 대학생활·진로상담센터는 지난 3월 27일 교내 호심관에서 양성교육을 이수한 7명의 재학생이 참석한 가운데 ‘함께랑께 또래 상담자 5기 발대식’을 개최했다.
이들은 어려움을 겪는 주변 또래 친구들을 지지하고 조력하는 활동을 전개하는 한편 위기 학생을 상담센터에 안내하고, 대학은 적극적 위기 개입을 통해 학생들의 행복한 대학생활에 필요한 다양한 도움을 주게 된다.
오은진(심리학과 3학년) 학생은 “작년에 이어 올해도 활동하게 된 선배 또래상담자로서 학우들에게 더 적극적으로 다가가 대학생활 적응을 돕겠다”고 말했다.
또 이미라(청소년상담평생교육학과 4학년) 학생은 “만학도로서 같은 처지에 있는 편입생, 복학생 만학도들의 대학생활 어려움을 경청하고 도움을 주고 싶다”라고 포부를 밝혔다.
이응택 대학생활·진로상담센터장은 “또래 상담자가 학교생활에 어려움을 겪는 친구들을 조력하여 대학생활 적응을 도울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고, 센터 차원에서도 전문적인 상담을 통해 재학생 모두가 행복한 대학생활을 누릴 수 있도록 다양한 대책을 강구하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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