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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군산대 SW중심대학사업단이 산·학·연·관 함께한 ‘2025 SW 페스티벌’을 개최했다. 사진=국립군산대 제공 |
[대학저널 이선용 기자] 국립군산대학교 SW중심대학사업단은 11월 19일 교내 아카데미홀에서 ‘2025 SW페스티벌’을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정보통신기획평가원이 지원하는 SW중심대학사업의 일환으로, 사업단이 1년간 운영·지원한 다양한 프로그램의 성과를 공유하고 지역사회와 산업계와의 연계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페스티벌에서는 ▲산학프로젝트 결과물 전시 △우수작품경진대회 △기업 멘토링(취업 및 상담)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운영되었으며, 학생들은 실무 중심의 프로젝트 경험과 창의적 성과를 선보였다.
또한 국내 IT 분야를 선도하는 KT와 SW 영역의 대표기업인 ㈜시즌, ㈜머재스, ㈜티앤돌프, 국가출연연구소인 한국과학기술정보연구원(KISTI), 지역 혁신기관인 전북테크노파크와 캠틱종합기술원이 함께 참여해 명실상부 산·학·연·관이 어우러진 뜻깊은 자리가 되었다. 행사 현장에서는 기업 관계자와의 멘토링이 진행되어 학생들이 취업 준비와 진로 상담을 경험하며 산업 현장의 요구를 직접 체감하는 기회를 가졌다.
특히 이번 행사에는 군산중앙여고, 군산상일고, 전주고 등 지역 고등학교 학생 약 700여 명도 함께 참여해 대학생들과 교류하며 다양한 프로그램을 체험했다. 이를 통해 지역 청소년들에게도 SW교육과 진로 탐색의 기회를 제공하며 행사의 의미를 더욱 풍성하게 했다.
국립군산대학교 SW중심대학사업단 정동원 단장은 “이번 SW페스티벌은 학생들이 1년간의 학습과 연구 성과를 공유하고, 지역사회와 기업이 함께하는 협력의 장을 마련했다는 점에서 큰 의미가 있다”며 “앞으로도 산업 DNA를 갖춘 메타모빌리티 AI·SW 융합인재 양성이라는 사업단의 목표 아래, 학생들의 실무역량과 창의적 문제해결 능력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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