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군산대-군산시 청년뜰, ‘배터리성능평가사 자격취득 교육’ 운영

이선용 기자 / 2026-07-27 14:30:46

‘배터리성능평가사 자격취득 프로그램’ 참가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국립군산대 제공

 

[대학저널 이선용 기자] 국립군산대학교가 이차전지 산업 현장에서 요구되는 배터리 진단 및 성능평가 역량을 강화하고, 지역 청년들의 관련 분야 진로·취업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배터리성능평가사 자격취득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해당 프로그램은 국립군산대 ANCHOR사업단과 군산시 청년뜰이 지난 24일부터 이틀간 울산과학대학교 서부캠퍼스 창의혁신관에서 진행했다.

교육은 한국EV기술인협회가 운영을 맡아 이론교육과 실습, 자격시험을 연계한 1박 2일 집중 과정으로 진행됐다.

교육에는 국립군산대 재학생과 군산시 청년 등 20여 명이 참여해 ▲배터리 및 전기 기초 ▲배터리 진단·성능평가 ▲진단 장비 활용 ▲충·방전 평가 실습 ▲배터리 팩 및 보조배터리 제작 등 이론과 실습 중심의 교육을 이수했다.

교육 마지막날에는 참가자들이 배터리성능평가사 자격시험에 응시해 교육과정을 통해 습득한 지식과 실무역량을 종합적으로 점검했다. 자격시험 합격자에게는 배터리성능평가사 자격증이 발급되며, 참가자들은 이번 교육을 통해 이차전지 산업 현장에서 요구되는 배터리 진단·평가 역량과 전문성을 한층 높였다.

국립군산대 ANCHOR사업단 구본용 단장은 “배터리의 성능과 안전성을 진단하고 평가할 수 있는 실무 인재의 중요성이 커지고 있다”며 “앞으로도 지역 청년들이 전략산업 분야의 전문역량과 자격을 갖출 수 있도록 현장 중심의 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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