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열린사이버대학교 평생교육원에서 사회복지사 2급 자격증 과정 수강생을 모집한다고 전했다. 오는 15일까지 모집하며, 바로 다음 날인 16일에 개강한다. 사회복지사 2급은 사회복지 분야의 국가자격증으로 복지 시설 운영, 복지 프로그램 개발, 서비스 제공 등을 수행할 때 필요한 자격이다.
자격조건은 고등학교 이상 학력이 필요하며 2년제 졸업 이상의 학력(전문학사 학위)을 갖춘 분이라면 누구나 수강 가능합니다. 학위 조건을 갖추기 위해선 학점은행제를 동시에 병행할 수 있고 학자금대출 지원을 받아 학비 부담도 덜 수 있다.
수업에 사용되는 교안은 무료로 제공되며 이론 16과목과 실습 1과목만 이수하면 된다. 별다른 국가 시험은 없으며 온라인 과정 중 토론, 쪽지, 중간/기말고사 등 과제를 기간에 맞게 수행하면 된다.
실습의 경우 2025년 3월 6일 개강부터는 본원에서 자체적으로 사회복지현장실습 과목을 운영하게 되어, 서울, 경기, 인천 지역 수강생들은 본원 주관의 현장실습에 참여할 수 있게 되었다. 기존의 시간제 실습은 지방 수강생들을 위해 계속 운영되며, 본원 자체 운영 실습과 시간제 실습 모두 함께 진행될 예정이다.
또한, 2025년 1월부터는 학교사회복지사 양성을 위한 필수 과목인 ‘학교사회복지론’이 새롭게 개설되었다. 이 과목은 학교 현장에서 학생들의 심리적, 사회적 문제 해결을 돕는 학교사회복지사가 되기를 희망하는 분들에게 필수적인 교육을 제공한다. 추후 학교, 교육기관 등에서 활동할 수 있다.
고령화 사회 심화, 저출산 문제, 가족 해체, 빈곤 등 다양한 사회 문제가 심화됨에 따라 사회복지사의 역할은 더욱 중요해지고 있으며, 이에 따라 사회복지 인력에 대한 수요 또한 지속적으로 증가할 것으로 전망된다.
수강생들은 사회복지 분야 취업 경쟁력 강화는 물론, 향후 사회복지 관련 기관 및 시설 창업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며 고졸의 경우 학점은행제를 병행하는 경우 학위 취득과 공무원, 사회복지사1급자격증 취득 기회까지 얻을 수 있다. 더 자세한 내용은 한국열린사이버대학교 평생교육원 홈페이지에 공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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