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공주대, ‘천원의 아침밥’ 사업 공주·천안·예산 3개 캠퍼스 동시 실시

이선용 기자 / 2026-03-31 14:04:59
 
[대학저널 이선용 기자] 국립공주대학교는 2026년 3월부터 2026년 천원의 아침밥 사업을 공주.천안.예산 3개 캠퍼스에서 동시에 실시한다고 31일 밝혔다.


이 행사는 최근 물가상승으로 생활비 부담을 느껴 아침식사를 거르는 학생이 늘면서 수업의 집중도와 건강관리에 대한 우려가 커지고 있어 이에 빠른 취식과 메뉴선택의 폭을 다양하게 도시락으로 아침식사를 제공하여 학생 복지를 강화할 목적이다.

특히 시험기간 중에는 수량을 증량하여 많은 학생들이 든든하게 시험공부를 할 수 있도록 철저히 준비할 계획이며 또한 선호도조사, 추가증정 등 다양한 행사를 통해 지속적으로 학생 유입에도 힘써 나갈 계획이다.

천원의 아침밥은 국립공주대 학생이라면 어느 캠퍼스에 재학 중이든 1,000원으로 아침식사를 이용할 수 있으며 1,000원만 부담하면 5,000원 상당의 도시락을 구입할 수 있다.

국립공주대 공주캠퍼스는 오전 8시 30분부터 웅비학생관 GS에서 실시하고, 천안캠퍼스는 오전 9시부터 학생회관 CU(전교생)와 챌린지하우스 로비(기숙사생)에서 진행된다. 또한 예산캠퍼스는 오전 8시부터 학생식당에서 천원의 아침밥 행사를 각 캠퍼스별로 추진한다.

이번 2026년 천원의 아침밥 행사 진행으로 공주캠퍼스는 15,000명, 예산캠퍼스 7,500명, 천안캠퍼스 12,000명 등 3만 여명이 넘는 대학생들이 혜택을 받고, 더구나 대학 생활에 만족도 향상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임경호 국립공주대 총장은 “학생들이 부담 없이 영양이 가득한 아침을 챙길 수 있도록 안정적인 공급과 위생 관리를 더욱 강화 하겠다”며 “많은 학생들이 건강한 대학생활과 학업에 집중할 수 있도록 학생 복지 환경을 지속적으로 만들어 나가는데 노력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국립공주대 천원의 아침밥 사업은 학생이 1천원을 내면 농림수산식품교육문화정보원 2천원, 국립공주대 1천원, 공주시·예산군 1천원을 추가 지원하여 운영하고 있으며 NH투자증권이 후원기관으로 참여해 안정적인 예산 운영에 도움을 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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