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문대학, 로컬의 중심이 되다”…COLiVE, 2025 상반기 정기세미나

이선용 기자 / 2025-04-24 14:06:14
COLiVE 실무위원, RISE 관계자, 대학 보직자 등 관계자 참석
4월 29일 오후 1시 KBIZ 중소기업중앙회 상생룸에서 개최
 
[대학저널 이선용 기자] 전문대학평생직업교육협회(이하 COLiVE)는 오는 4월 29일, 서울 영등포구 중소기업중앙회 상생룸에서 ‘COLiVE 2025년 상반기 정기세미나’를 개최한다고 24일 밝혔다.


세미나는 ‘전문대학, 로컬의 중심이 되다’를 주제로, COLiVE 실무위원, RISE 관계자, 대학 보직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전문대학의 지역사회 기여와 평생직업교육 강화 방안을 모색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본 정기세미나는 국가미래직업교육포럼(NFVEF)이 후원한다.

이번 세미나의 기조강연은 이남식 재능대 총장이 ‘매력적인 지역 만들기와 전문대학의 역할’을 주제로 발표한다.

이어 제1강은 중소벤처기업부 이청수 사무관이 ‘라이콘과 글로컬’을 주제로 지역에서 대학이 중심이 되어 로컬크리에이터 인력양성이 글로컬로 이어지는 선순환 구조를 이루기 위한 방안을 발표한다.

제2강은 전북연구원 김수은 책임연구위원이 ‘전북 지역대학의 지역사회 기여도 분석’을 주제로 지역발전의 핵심축인 대학을 중심으로 지역발전에 필요한 정책을, 제3강은 한국스킬문화연구원 김진실 원장이 ‘전문대학에서의 업스킬링·리스킬링 추진전략’을 주제로 변화하는 진로교육 인식에 대한 전문대학의 역할과 평생직업교육 운영 방향 및 사례에 따른 핵심과제에 대해 진행한다.

마지막 제4강은 COLiVE 운영위원회 장상문 위원이 ‘글로컬대학30 및 RISE 사업 연계 로컬크리에이터 양성’으로 지역에서의 대학 중심의 로컬크리에이터 필요성과 역할에 대해 발표한다.

주제발표 후 종합토론에서는 한광식 사무총장의 사회로 아산스마트팩토리마이스터고 조동헌 교장, 팍스농 지호선 대표이사, 한국지역경영원 한승헌 단장과 참석자의 다양한 현장의 의견을 청취한다.

COLiVE 남성희 회장은 “전문대학은 지역사회와 산업체, 유관기관을 연결하는 로컬 허브로서의 역할을 수행해야 한다”며 “이번 세미나를 통해 전문대학 중심의 지역생태계가 더욱 견고하게 구축되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한편, COLiVE는 2022년 5월 설립되어 전국 86개 전문대학이 참여 중이며, 전문대학의 평생직업교육 기능을 강화하고 지역 협력 모델을 구축하기 위해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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