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국대, 학생부종합 KU모의면접 프로그램 마련

오혜민 / 2022-11-15 13:49:09
실전과 동일한 학생부종합 모의면접 운영
 건국대 학생들이 캠퍼스에서 환한 표정으로 손하트를 만들어 보이며 사진을 찍고 있다. 사진=건국대 제공

 

[대학저널 오혜민 기자]건국대학교 입학처가 고교교육 기여대학 지원사원의 하나로 학생부종합(KU자기추천)전형 지원을 희망하는 예비 수험생을 대상으로 대면방식 KU모의면접 프로그램을 실시한다.

 

15일 건국대에 따르면 KU모의면접은 학생부종합전형 면접평가를 사전 체험함으로써 전형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수험생의 준비 부담을 줄이기 위해 마련됐다. 대상은 학생부종합전형을 준비하는 고등학교 2학년 학생(예비 고3)으로, 선착순 60명이 참가 가능하다.
 

해당 모의면접은 신청자 대상 입학전형설명회와 함께 모의 면접평가로 구성된다. 면접평가는 12개 고사장에서 실제 전형과 동일한 방식으로 이뤄지며, 학교생활기록부를 사전 제출해 서류 검토 후 면접을 진행하고, 개별 피드백과 종합 평가를 받을 수 있다. 2024학년도 대입제도 공정성 강화 방안에 따라 자기소개서는 제출하지 않는다.
 

모의면접은 오는 1월 27일 실시되며, 신청기간은 오는 21일부터 12월 2일까지다. 건국대 입학처 홈페이지를 통해 전국 고등학교 2학년 학생 누구나 신청 가능하며, 선착순으로 접수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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